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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오혁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중학교 시절 펑크에 빠졌다"며 "혼자 심취해 눈썹을 정리했다. 그러다가 눈썹을 밀고 다닌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오혁은 "당시 부모님과 교회를 간 적도 있다. 교회를 같이 가면 부끄러워 하셨다. 다른 분들은 내가 부모님의 아들인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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