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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로 돌아온 사무엘(SAMUEL)이 안무 연습 영상으로 독보적 댄스 실력을 뽐냈다.
평상시의 일상이나 다름없는 안무 연습임에도 사무엘은 진지한 표정을 지은 채 마치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완벽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무엘의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TEENAGER (틴에이저)(Feat. 이로한)'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프로듀서팀 투챔프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퓨처 팝 장르의 곡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10대들의 심정 및 감성과 더불어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그려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활약하며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사무엘은 'TEENAGER (틴에이저)(Feat. 이로한)'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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