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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열음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다음 주자 세 명을 지목하고 24시간 안에 이 도전을 받아들여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11:20 | 최종수정 2018-06-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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