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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개그맨 황현희와 13살 연하 신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원파인데이스튜디오 측은 황현희의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주례는 정의당 노회찬 의원, 사회는 개그맨 박성호 김대범, 축가는 가수 더네임이 맡았다.
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등에서 활약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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