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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12살 연하 연인 샘 아스가리는 피트니스 관련 사업가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 약 1년 반째 공개 연애를 하는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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