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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서정희 딸 서동주가 전신성형설에 휘말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서동주는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이미지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 패널로 출연 중인 김가연은 "과거에는 아빠 서세원의 얼굴을 많이 닮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주는 2014년 이혼 후 지난 5월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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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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