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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이성경의 스타일 끝판왕 '청소기 마이크 열창' 현장이 포착됐다.
캐주얼한 복장에서도 비주얼이 폭발하는 '스타일 끝판왕' 연습생으로 등장한 최미카는 연습실 곳곳을 청소하던 중 청소기를 마이크처럼 잡고 선 채, 감정에 집중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더욱이 극적인 표정과 안무를 곁들이며 자신의 노래에 심취한 최미카의 모습을 천재 감독 조재유(김동준)가 우연히 발견하면서, 흐뭇한 미소와 함께 극찬을 안기게 되는 터. 무대에 설 수 없는 언더 배우의 숙명을 지닌 최미카가 '조재유 찬스'로 절체절명의 기회를 얻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장면을 통해 이성경은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첫 회에서 화제를 폭발시켰던 뮤지컬 오디션 '마이 핑크 러브 스토리' 무대를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성경은 해당 장면에서 무려 두 곡을 연이어 부르는 고난도 촬영에도 감정을 가다듬은 채 독보적인 음색으로 열창을 시작, 원테이크 촬영에서 단 번에 OK를 끌어내 깜짝 놀랄 만한 재능을 입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7회에서는 최미카가 이도하 형 윤도산(정문성)의 얼마 남지 않은 수명시계를 발견한 후 고민 끝에 이도하에게 사실을 알리자, 이도하가 "거짓말 하지 마"라며 분노를 폭발시키는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8회는 12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