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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내게 빅4는 조용필, 박효신, 김동률, 나얼로 '히든싱어'에 섭외하고 싶다"고 발했다.
한편,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시즌5가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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