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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헨리가 모태발랄 귀요미임을 인증했다.
헨리는 '나혼자산다'와 '비긴어게인' 등을 통해 엉뚱한 매력남이자 매력있는 뮤지션으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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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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