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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손담비가 자폭 입담으로 8년만에 돌아온 '런닝맨'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발끈한 손담비는 "너 지금 담배누나라고 했지"라고 화냈고, 유재석은 "발음에 주의해주길 바란다. 담비다. 학창시절 별명도 이름때문에 그랬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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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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