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훈훈한 선행에 앞장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9일 가수 션을 시작으로 이어가고 있는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 국내외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소리바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18 09: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