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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세븐과 산다라박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세븐이 YG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있던 시절부터 친분을 쌓은 동갑내기 친구사이.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했다.
어떠한 표정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산다라박은 JTBC4 '미미샵'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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