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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살림남2' 미나♥류필립 부부가 3주년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지금보다 한결 앳된 류필립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찰 제복 차림으로 선량하게 웃고 있는 류필립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살림남' 제작진이 보낸 꽃바구니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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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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