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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개그에 춤·노래까지 가능한 '글로벌 개그 아이돌'을 국내 최초로 제작한다.
윤형빈은 '개그 아이돌 프로젝트'의 규모를 글로벌로 확대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오디션을 개최해 외국인 멤버를 영입하고, 국내 데뷔와 동시에 해외 진출도 가능한 '글로벌 개그 아이돌'을 제작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7월 데뷔를 목표로 최고의 보컬·댄스 트레이너들과 연습 중이다. 개그맨 윤형빈과 이종훈은 '개그 아이돌'의 개그 트레이너로서 나섰다. 두 사람에게 '개그 특훈'을 받은 멤버들은 매일 윤형빈소극장 공연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윤형빈은 "'개그 아이돌'은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신선한 시도다. 개그 공연을 할 때는 웃음으로, 무대 위에서는 노래와 춤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윤소그룹은 윤형빈이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다. 기존 극단 형태를 브랜드화 시켜 신인 개그맨을 육성하고 있으며 코미디와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 하고 있다. 윤형빈은 윤소그룹 창립 후 SBS, MBC 개그 부활쇼 '극락기획단', 일본 만자이 개그팀 '슈퍼마라도나', 사일런트 코미디듀오 '가마루쵸바'와 함께 공연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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