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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실력파 걸그룹 멜로디데이(차희, 유민, 예인, 여은)가 6월, 깜짝 신곡과 함께 돌아온다.
이에 앞서 멜로디데이는 25일 0시,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새 싱글 발매소식과 함께 관련 앨범포토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이 곡은 멜로디데이 멤버 여은, 차희, 유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 특유의 정서와 감성들을 한층 밀도있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따스한 감성을 담은 또 하나의 힐링송 '토닥토닥' 역시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편안함'의 매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014년 데뷔해 일명 '보컬먼스' 걸그룹으로 불려온 그룹 멜로디데이는 그 동안 청순, 유니크, 걸크러시 등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활동으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더불어 다양한 드라마 OST가창에 참여하며 'OST계 신데렐라'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실력파 걸그룹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팀이다.
이 중 멤버 여은이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왕'의 왕좌에 오르는가 하면, 차희, 유민, 여은이 함께 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실력파' 걸그룹의 진가를 입증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성우 안지환의 외동딸로 잘 알려진 예인은 크고 작은 예능활동을 시작으로 최근 국방FM의 신예 DJ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신곡 '잠은 안오고'를 포함한 멜로디데이 디지털 싱글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멜론을 포함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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