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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모태 매력녀 이주우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미니홈피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받는 것을 즐겼던 그녀는 현재 행동반경을 SNS로 옮겨 활동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 덕에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 노는데 관심이 많을 법도 하지만 공부까지 곧 잘하는 팔방미인으로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미식에 관심이 많고 잘 먹는 언니 이지우(백진희 분)와 달리 이서연은 입이 짧고 특정 음식만 좋아하는 성향의 소유자. 성격도 입맛도 정반대인 두 사람이 언니, 동생 사이로 만나 어떤 티격태격한 관계를 펼쳐나갈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오는 7월 1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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