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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동석 주연 영화 '챔피언'이 대만 개봉 2주만에 대만 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4위를 기록했다.
대만 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는 1위 '신과 함께-죄와 벌', 2위 '부산행', 3위 '군함도'로, '부산행'에 이어 '챔피언'으로 마동석은 또 한 번 대만 내 한국 영화 랭크에 이름을 올리며 TWD 35 million(한화 약 12억)의 수익을 거뒀다.
그는 80여편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늘 작품마다 리얼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오랫동안 수련해온 복싱과 피지컬, 힘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액션으로 액션만 하는 배우가 아니라 연기까지 하는 액션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러한 매력으로 대만까지 휩쓴 마동석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과함께-인과 연'의 성주신으로 돌아오면서 대만 내 한국 영화 개봉 역대 1위를 기록한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또 한 번 대만에 '신과함께'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성난 황소'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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