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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강타가 충격의 여장 벌칙을 수행했다.
특히 그는 본격적인 도전을 펼치기 전 "만약 내가 탈락할 경우 '북극성'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던 여장을 다시 하겠다"고 선언한바, 말이 씨가 된 벌칙수행을 하게 됐다.
벌칙수행 영상에서 강타는 단발 머리에 진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등장, '북극성'을 열창하다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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