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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다.
먼저 팀에서 작은 얼굴로 소문난 효진은 '얼굴 크기' 검증에 나섰다. 효진은 A3 용지를 단계별로 접어 얼굴 가리기 도전에 나섰고 가볍게 성공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500원 동전으로 가리기에 도전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막내 라운은 평소 숨겨왔던 '검도 실력'을 최초 공개했다. 우수한 실력으로 대회 수상 경력까지 보유하고 있던 그는 눈을 가린 채 고난이도 미션을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