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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벤 에플렉이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벤 에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지난 2015년 10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이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이혼 후에도 자녀의 양육을 공동으로 분담하고 있다. 벤 에플렉은 지난해부터 'SNL'의 프로듀서인 린제이 쇼커스와 교제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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