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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소이현이 딸 인하은과의 한가로운 오후를 인증했다.
하은이는 엄마 손을 꼭 붙잡고도 다른 곳을 쳐다보는가 하면, 허리에 손을 얹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도도한 귀요미의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하은과 소은 두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18-07-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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