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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녀의 만남"…옥주현X노사연, 다정한 선후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11:1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옥주현과 노사연이 건강미녀로 변신했다.

4일 옥주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사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 광고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건강미를 자랑한다.

트레이닝복을 입은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다정한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훈훈한 가요계 선후배 사이임을 증명했다.

한편 옥주현은 데뷔 20주년 음악회 'To Fly HigHER'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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