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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수미네 반찬' 최현석이 김수미의 애제자로 등극했다.
이후 그는 제자들이 만든 오이소박이를 시식했고, 최현석이 만든 오이소박이 맛에 "최고다. 내 것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반면 미카엘이 만든 오이소박이를 맛보고는 "뭐라고 할말이 없다.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해 미카엘을 당황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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