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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집사"…윤균상, 하루하루 더 빛나는 비주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16:4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균상이 한결 더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윤균상은 5일 자신의 SNS에 "?坪 그리고 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안은채 포근함에 젖는 모습이다.

윤균상은 "나도 울집 애기들이 왜 개냥인지 몰라요. 다 이런건줄 알았징. 배 만지고 물고 그래도 하악질 한번 한적 없는"이라며 "순둥이 내 시키들, 맞아요. 자랑하는 거에요"라며 귀여운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올해초 드라마 '의문의일승' 이후 휴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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