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현이 독보적인 청순미를 발산했다.
지난해 '도둑놈, 도둑님'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한 서현은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시간'에서 김정현과 호흡을 맞춘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