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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꽃미남 비주얼을 뽐냈다.
7일(현지시각) 로버트 패틴슨은 체코에서 열린 '제 53회 카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 폐회식에 참석, '크리스탈 글로브' 상을 수여받았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에드워드 컬렌 역할을 연기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헐리우드에서 높은 개런티를 받는 배우로 성장해, 영국에서는 '젊은 백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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