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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미넴' 김영옥의 불만이 폭발했다.
여기에 평소 배고픔을 못 참는다는 김영옥은, 재료 손질만 30분이 넘게 걸리는 손녀를 보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역력했는 데, 성미 급한 할머니 김영옥과 세상 느긋한 손녀 김선우의 좌충우돌 캠핑 날 아침 사연은 내일 방송될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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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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