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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독립영화 전도연'으로 불리는 배우 이민지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순백의 화이트로 모두 매치한 마지막 프로필 컷에서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주로 심도 있고 무거운 캐릭터를 그려왔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없는 그의 미소. 반전 매력 가득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를 보고 있자면 세상의 시름도 잊혀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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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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