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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밥 냄새, 사람 냄새나는 아파트! <조식포함 아파트>가 돌아왔다!
집안 곳곳,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식자재들로 최고의 조식 뷔페를 차리는 입맛 저격수, 더욱 강력해진 셰프 군단까지 출격해 시청자가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밥 차 군단이 첫 번째로 찾아갈 아파트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조식포함 아파트>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EBS 조식포함 아파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아파트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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