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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표준FM(95.9MHz)이 처음 시도하는 파일럿 '아이돌라디오'에 오늘(25일)은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비투비 서은광이 진행하는 '아이돌 라디오'는 23일 첫방송을 필두로 에이핑크, 비투비, 우리는 최강 아이돌(B.A.P 영재, 권현빈) 등을 초대손님으로 맞이해 실시간 검색어 7위, 실시간 트렌드 10위까지 이름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주말까지 세븐틴, 여자친구, 구구단 세미나, 더 보이즈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23일 월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일주일 간 매일 밤 12시 05분부터 1시간 동안 MBC 라디오 표준FM(서울, 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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