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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대100' 가수 김태원이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700번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원은 "부활의 보컬이 현재 10번째인데 그 친구가 아직까지 히트곡이 없다"며 "보통은 한 곡씩 갖고 나갔었는데… 그래서 그 친구에게 선물을 주기위해서 굉장히 노력한 노래고, 부활 3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곡이기도 하다"라며 곡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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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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