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MBC '진짜사나이 300'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조현은 '진짜사나이300'의 자체 체력 검증 및 테스트를 거쳐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이 진짜사나이 입소를 앞두고 긴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의 조현이 출연하는 MBC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