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스와 구구단을 잇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아이돌, 7인조 신인 보이그룹'VERIVERY(베리베리)'가 리얼 로드 무비 Mnet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로 베일을 벗는다.
한편, 오늘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의 공식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멤버 '민찬'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민찬'은 수려한 비주얼에 춤, 노래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실력자. '멀티 크리에이터'라는 소개와 함께 화사한 꽃미모를 자랑하며 화면에 등장한 '민찬'은 전문가 못지 않은 능숙한 손길로 카메라를 만진다. 여러 영상들을 업로드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를 통해 펼쳐 보일 그의 크리에이티브한 매력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Mnet은 '민찬'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후 4시, 공식 계정을 통해 일곱 멤버들의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