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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러블리 호러블리' 최여진이 미스터리한 존재감으로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죽은 줄 알았던 기은영은 유필립(박시후)이 입원한 병원 로비에서 목발을 집고 등장해 충격을 주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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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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