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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온천에서의 힐링 시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최근 TV조선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진행했다.
서동주에 이어 미국에서 웹디자이너의 삶을 살고 있는 이제니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라라랜드'는 9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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