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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김지현이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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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지현은 "요즘 약 먹는다. 임신이 자연적으로는 힘드니까 한약의 힘을 받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며 "시험관을 준비하려면 폐경기 전에 되어야 하니까 몇 년 안 남았다. 우리 나이 또래를 보면 지금 다들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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