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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맹' 김종국과 갓세븐 잭슨이 상의 탈의 투혼까지 펼쳤다.
치열한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독 잭슨의 활약이 돋보였다. 잭슨은 갓세븐의 능력자답게 시종일관 '런닝맨' 능력자 김종국을 견제하는가 하면, "형 이거 할 줄 아냐"며 김종국에게 정면 대결을 신청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불타는 승부욕으로 상의 탈의 투혼까지 발휘했는데, 대결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월요일인 9월 17일 신곡 '럴러바이(Lullaby)'로 컴백 예정인 갓세븐은 '런닝맨'에서 신곡 무대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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