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냉부해' 김병옥이 악역 이미지와는 다른 현실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 그는 "옛날에는 자동차 할부로 살 때는 보증을 섰다. 근데 차랑 사람이 없어졌다. 보증 섰는데 자동차 값을 안 내고 도망간 거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