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애타게 찾던 삼촌의 죽음을 알게 됐다.
미현은 서리에게 "깨어나서 다행이다.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삼촌은 부도를 막기 위해 혼자 무리를 하다 건강 악화로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안 서리는 삼촌의 산소에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