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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레드 립스틱에 대한 본인의 버릇을 공개한다.
특히 2034 여성들의 레드 립스틱에 대한 리서치를 이야기하던 효연은 레드 립스틱을 바르냐는 질문에 "해가 지면 레드 립스틱을 바른다"고 밝혔지만, 이내 "분위기에 심취해 있는 것을 좋아한다"며 레드 립스틱에 대한 애정도 드러낼 예정이다.
또 미주는 "립스틱만 50개가 넘는다"고 고백하는 가하면, MC 중 막내인 이진이는 "레드 립스틱이 무섭다"고 말해 박나래와 효연을 놀라게 한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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