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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9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모시고 산 지 15년. 나를 키워주신 지 15년"이라는 글과 함게 아내와 다정한 모습의 '럽스타그램'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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