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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보이그룹 알파벳(AlphaBAT)이 새로이 팀을 재정비하고 올 가을 새 출발에 나선다.
그리고 올해 새로운 멤버 람다의 영입과 함께 올 가을 새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알파벳은 현재 리더 베타를 주축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람다와 함께 절치부심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곧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인조 재편 후 새 출발을 예고한 알파벳은 오는 10월 8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전격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공식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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