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1 대 100'에 출연한 방송인 황혜영이 연매출 100억 원의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이어 MC가 "고객 때문에 힘든 일은 없었어?"라고 질문하자 황혜영은 "상품을 받아보신 뒤에 입으시고 그거를 일주일 안에 반품하신다. 누가 봐도 입었는데 안 입었다고 우기신다. 심지어 반품비를 내지 않기 위해 옷을 뜯는 경우도 있었다"고 애로사항을 밝히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