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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중국 톱여배우 장우기가 출신의 자산가인 두 번째 남편 원파원과 이혼했다. 파경의 원인이 재산 때문이며, 장우기가 칼을 휘두른 사실까지 알려져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우기는 원파원과 부부 싸움 당시 과도를 두차례 휘둘러 등에 1cm 가량의 자상을 낸 것으로 전해져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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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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