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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대부 주병진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그의 첫 일과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기였다. 온몸 맨손 체조과 눈주름 방지를 위한 '얼굴 운동법'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 운동을 쉬지 않고 열심히 한다는 대부는 이날도 젊은 사람 못지 않은 강도로 운동, 모두를 놀라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3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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