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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뜬다2' 아스트로 차은우가 멕시코에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 곳에서 멤버들은 아즈텍 후예단의 전통 공연 현장을 목격했다. 멤버들은 아즈텍 후예단의 리듬과 화려한 춤사위를 넋을 잃고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때 차은우는 공연단 센터로 진입, 화려한 '차차차' 발놀림을 선보이며 댄스 본능을 폭발시켰다. 이어 차은우와 다른 멤버들은 전통 춤을 배우는 수강생 무리에 섞여들어 본격 아즈텍 전통 춤 학습에 동참햇다.
기사입력 2018-12-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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