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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여는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 2018'의 두번째 결승전이 오는 15일 열린다.
블리자드는 결승전 관람객을 위해 추첨을 통해 게이밍 기어 브랜드 HyperX에서 마련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총 100여개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 결승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팬들에게는 지난 '블리즈컨 2017'의 입장권 및 가상입장권 구매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블리즈컨 2017 콘솔 스킨이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 선물로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