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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 '배그 모바일'과 캡콤 '레지던트 이블2'와 브랜드 협업 체결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8-12-03 18:26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2: 리셋 에디션'이 브랜드 협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펍지주식회사 임우열 모바일본부 본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UAE 두바이에서 열린 'PUBG 모바일 스타 챌린지 2018'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텐센트게임즈 라이트스피드 퀀텀 스튜디오(Tencent Games Lightspeed Quantum Studio)의 릭 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R&D 총괄, 그리고 캡콤의 츠요시 칸다 '레지던트 이블 2' 기획 총괄과 함께 두 게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레지던트 이블 2'는 내년 1월에 출시 예정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더욱 심도 깊은 내러티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협업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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