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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리브 '밥블레스유'가 지난 4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개최한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양성평등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실천의식을 제고하고 우수한 프로그램 및 보도내용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됐다.
전국에서 배달된 생활밀착형 고민들을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영자의 당당한 수영복 패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는 등 대한민국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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