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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 부부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최민환이 "지금은 집에서도 계속 일하는 느낌 아니야? 차라리 밖에 나가고 싶을 때 없어?"라고 묻자, 율희는 "생각이 날 때가 있긴 하지. 내가 일했을 때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최민환은 "나는 둘째를 빨리 보고싶다"고 말했지만 율희는 "우리 둘째는 오빠(최민환)가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이지 않을까?"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1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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